1년에 몇 번 드리지 않는 전체예배.
이제는 그것도 쉽지 않다.
아이들도 너무 많고...
성인들도 너무 많고...
이제는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할 때가 온 듯 하다.
그래도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것이 은혜임을 알기에
은혜의 응답이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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