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식적으로
이대성 목사님이 마지막으로 교회 나오는 날,
2월 한 달은 안식월이고,
3월 10일 5주년 감사예배 때 파송예배를 드린다.
설교하고 기도회를 할 때
옆에 이목사님이 없는 것이 어색하다.
10년을 그렇게 함께 했으니.....
그렇게 함께 해 준 목사님이 참 고맙다.
이훈희 전도사님도 사임을 하셨다.
귀한 사역자로 훈련되고 준비되기를 축복한다.
목회자들은 원래 자주 바뀐다.
각자의 삶의 자리가 있으니.....
담임목사는 또 그 자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고...
삶의 자리가 다르지만
다른 그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나이가 들어가니
떠나보내는 것도 쉽지 않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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