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전도사님의 안수식 이제 목사님이 되셨다! 2009년 4월 셋째주 소망교회 청년부 첫 설교하던 주일.. 예배 드리면서 너무 귀한 예배인도자를 만났다는 생각을 했다 부족한 설교자를 잘 커버해주고... 묵묵하게 맡겨진 것을 감당하고... 미리 논의하지 않아도 4-5시간 집회가 가능하고.... 그리고 꿈꾸는 교회가 시작될 때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비전을 함께 꿈꾸고 믿고 기다려 준.... 그러기에 저 역시도 전도사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목사안수식! 그 중요하고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죠 멋지게 아름답게 사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