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순으로 은혜받는 것은 쉽지 않다.
귀보다 마음임을 알기에....
그런데 오늘....
이성원집사님 가정의 특순...
찬양을 들으면서 그렇게 눈물이 많이 났다.
권사님이 고백하는 하나님 나라..
이집사님 최집사님이 고백하는 하나님 나라...
그리고 수아가 고백하는 하나님 나라....
3대가 함께 고백하는 하나님 나라!!
그래서 레아도 무척 보고 싶어졌다 ㅠ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던 특송이었습니다'
우리 집도 한 번 해야겠네요~
가족들 신청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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