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회 666

복음을 나누는 성도

YeaEun Hong8시간 전 · 정말 오랫만에 누군가를 기다리면서의 떨림과 설레임.. 얼마나 복음이 중요하고 위대한지 알기에.. 그 은혜를 경험했기에.. 누군가에게 그분의 사랑을 나도 흘려보내주고싶다. 잘하려는 부담은 없는데 이시간이 컨텐츠가 잘 전달되어 친구에게 의미있는 시간이되길.. 성령님 함께해주세요 내 입술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지혜주셔서 처음시작부터 끝나는 그시간까지 함께해주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꿈꾸는 교회 가족들이 다른 사람과 복음을 나눈다는 것은 목사로서 영광이며 기쁨이다... 내가 믿고 고백하는 복음을 나눈다는 것! 너무나 당연한 걸을... 그 당연한 걸 우리가 한다.... 복음을 나누는 소식들이 계속 들려온다..

경인자매와 루하 심방

부산에서 출산후에 가지 못하고 이제서야 방문했다. 경인자매와 루하 ! 루하의 아빠^^ 함께 이야기하고 웃으면 참 행복했다. 이렇게 말을 재미있게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경인자매는 말을 참 유쾌하고 행복하게 한다. 한참 웃다가 왔다! 함께 기도함으로... 함께 예배함으로.. 함께 축복함으로... 바로 그것이 공동체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시간만큼 아름답게 행복하게 누리며 살아갑시다! 애썼고 축복하며!!

복음을 나누는 교회

복음을 나누면서 기뻐하는 꿈꾸는교회 가족들을 보면서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 복음나눔훈련을 받고 있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의 양육을 진행하고 있다. 분명한 건 내가 배울 때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간다는 것이다.... 더 하나님을 알아가며... 더 복음을 누리며..... 더 하나님 앞에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내년에 꿈꾸는교회는 복음을 나누는 한 해로 세워갈 것이다... 전도하라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나누라는 것이다. 물론 나누는 훈련을 받아야하지만... 복음 나누는 것을 목사에게 미루지 않는 교회! 복음을 나누며 누리는 교회! 시작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교회! 교회의 본질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목사가 복음을 나누지 못하고... 장로가 복음을 나누지 못하고.. 권사가 복음을 나누지 ..

드림스타 교사를 모집하면서

교회학교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 그건 현실이고 사실이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사랑'이 필요하다. '헌신'이 필요하다. 그런데 교사의 본질은 1가지이다.. 말 그대로 '교사'이다. 그러기에 중요한 것은 가르쳐야 할 '컨텐츠'이다. 성경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에게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컨텐츠를 줘야 한다. 그리고 교사들은 컨텐츠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해야한다..... 지금까지 교회가 애쓰면서 몸부림을 쳤다. 그런데 모두 실패했다... 왜 일까...이유를 생각해보면... 컨텐츠가 없기에 사랑을 이야기하고... 컨텐츠가 없기에 이벤트만을 이야기한다... 컨텐츠가 없기에 먹을 것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해봤다. 우리 교회학교..

상현, 지현 가정

상현, 지현 가정!결혼예배를 인도하고....그리고 꿈꾸는 교회를 함께 시작하고...그리고 여기까지... 아름다운 가정 이뤄져서 고맙고....복음 앞에서 끊임없이 반응해줘서 고맙고...함께 성숙해가고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멋지게 살아가리라 기대하고...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고.... 지금까지 잘 왔어!고맙고, 멋지고, 자랑스럽다.. 앞으로 함께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