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이후의 모든 내용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예수님이 이루신 일을 전하는 것' 그것이 교회이고... 그것이 크리스천이고.... 그런데 지금은... 복음을 나누지 못하는 교회 복음을 나누지 못하는 성도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복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결국 삶으로 드러나게 되지요~^^ 오늘은 양육자반을 진행합니다~^^ 복음을 나눌 양육자를 세우는 시간.... 그 무엇보다 감사하고 설레이는 시간.... 또한 다혈질의 기질을 가진 두 분이기에 더더욱!!!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