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이와 경은이 가정 심방! 신석이를 소망교회에서는 못 본 적이 없었다. 꿈꾸는교회 개척하고 나서 만난 신석이.... 그리고 그 신석이와 데리고 경은이... 두 사람이 거의 초기부터 함께 했었다. 이렇게 가정을 이뤄져서 고맙고.. 이렇게 살아줘서 고맙고.... 심방이라고 하지만 내가 음식을 지정한다. 1. 라면 2. 짜파게티 3. 떡볶이 ㅎㅎㅎ 초딩 입맛이 나에게 맞는 메뉴로 ㅋㅋㅋ 잘 준비해줘서 고마울 따름...!! 한걸음 믿음의 발걸음을 멋지게 떼어주기를 기도하며 기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