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진, 고연정 집사 가정 심방
이렇게 두 사람을 함께 보면서 나눌 수 있서 감사했다.
여러가지 사건 속에서 여기까지 온 것은 은혜이다.
그러기에 이런 시간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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