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새학기 학부모 기도모임을 하면서 부모들에게 부탁한 두 가지가 있다. '순종하는 자녀로 키우라!' 하나님께서 순종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복'이 있다. 십계명에서 유일한 복의 내용을 담아주셨다. 그렇다면 이것은 자녀의 역할이 아니라 부모의 역할이다. 부모가 자녀가 순종하는 자녀로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 자녀가 할 일이 아니라 부모가 할 일이다. 첫째, 부모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라. -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올바른 대상을 향한 훈련을 통한 습관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으로 정해주셨고, 사랑의 방법을 마음, 뜻, 정성, 의지를 다하는 것이다. 그러한 훈련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 - 부모가 사랑하는 것을 자녀는 사랑한다. 영적습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녀는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