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손을 올리면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느껴진다.
성령님은 내 생각과 마음의 틀을 깨시며
기름 부으심을 주일 예배 가운데 부어주신다.
너무 일상처럼 예배를 인도하는 나에게
무척이나 큰 도전이나 충격이기도 하다.
성령님이 교회 가운데 은혜를 부어주신다.
교회 가운데...
예배자들 가운데....
성도들 가운데...
그리고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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