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설교를 2번 가량 한 것 같다.
그런데 설교를 하면 할수록 다르다.
아마도 성령님을 알아가는 경험의 차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이번 하반기에 나누는 사도행전 강해가 기대가 된다.
성령님!
사도행전 말씀 그대로 이루어주시고, 경험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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