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형제가 공연을 한다길래 뭐냐고 물었더니
"싯다르타"
그 공연을 오늘이 마지막이라 보러 다녀왔다.
예전에 기독교 뮤지컬을 본 적이 있었는데
수준은 싯다르타가 더 높았다.
수형형제가 등장하면서부터 무대를 완전히 바뀌었다.
한 사람의 등장이 이렇게 무대를 만드는 것이 놀라웠고,
그래서 참 자랑스러웠다!
스님들과 함께 본 뮤지컬, 싯다르타!
덕분에 싯다르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공부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감사함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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