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력 집사님 회사 심방을 했다.
'존 패리'에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점심식사와 커피를 했다.
본지도 벌써 꽤 오래되었다!
그 시간동안 참 많은 성장을 했고, 성숙을 했다!
갈수록 더 멋진 믿음의 남편으로, 아빠로,
교회에서는 섬기는 자로
잘 세워지리라 기도하게 된다!
고마움을 듬뿍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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