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회 683

아들과의 PRE STEP 복음나눔

지난 두 달간 40명 가량을 복음나눔을 했다. 특별히 PRE STEP을... 그래서 든 생각은 아들도 우리 교회 교인인데 양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서 주일 밤에 아들과 PRE STEP 복음나눔을 시작했다. 어색할 수도 있고, 불편할 수도 있는데 아들과 나눈 첫 과는 참 행복했다. 아들이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 이렇게 많이 성장했구나 싶었다. 나눔을 하다가 아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아들아! 이제 너는 아빠를 넘어서서 아빠는 너에게 해 줄 이야기가 별로 없단다. 아빠는 원칙과 기준을 말해주지만 구체적인 답은 이제 네가 찾아가야 한단다" 아들과 복음을 나누며 하나님의 세상을 나고, 아들이 그 세상을 삶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하나님 창조하신 세상을 회복하는데 아들이 통로가 되기를...!!

PRE STEP 공부를 하면서 주시는 감격

3월에 PRE STEP 개정판이 나왔다. 이것도 10년의 시간을 주신 은혜의 열매이기도 하다. STEP1이 너무 좋지만 사실 처음 접근하는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그래서 기존신자에게 익숙하다. 하지만 초신자와 새신자에게는 어려웠다. 그 시간을 지나면서 초신자와 새신자의 관점에서부터 시작하는 복음나눔을 다시 정리했다. 그래서 요즘 다시 PRE STEP을 하고 있다. 그런데 PRE STEP을 하면서 주어지는 감동이 있다. 사람이 변한다.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생각해본다. 목회자들이 그들의 관점에서 충분히 설명해주지 않았음을... 그러기에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음을... PRE STEP을 마친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감사했다. 그리고 목회자로서 행복했다. 살펴보니 한 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