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교회개척훈련 컨설팅 16개 소그룹 모임 진행, 비전과 핵심가치 공유 "교회 개척 후 아내가 '사모 사표' 내겠다고 했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미안하면서도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개척교회 A목사) 지난 20일 서울 꿈꾸는교회(고형욱 목사 시무). 총회 교회개척훈련 제24기 과정 중 목회 컨설팅에 참여한 목회자들이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목회자라는 직분 때문에 그 어디에서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가족 간의 불화를 꺼낼 때는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학창 시절 부모에게 받은 상처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불완전한 자신의 모습을 고백했고, 교회 개척 과정 중에 겪은 애달픈 사연을 가감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누기도 했다. "지난 5월 상가 지하에서 개척을 했어요.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