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맥어제 말씀에 이어서 아하시야 왕이 엘리야를 데리고 오려고 세번째 사자를 보내는 내용2.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15절. 간구를 들어주시는 하나님16절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하나님께 묻길 원하신다.17절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3. 나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성품16절 "이스라엘에 네가 말씀을 여쭈어 볼 하나님이 계시지 않더란 말이냐?"나의 시선은 사람으로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답이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물론 그 문제는 사람이 푼다.하지만 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마음 주시는 그 사람이 푼다.그러기에 결정은 하나님께 있음을....사람을 바라보면 서운해진다. 사람을 바라보면 나의 생각만이 더 커진다.오직 말씀만이 풀어내는 답이기에,오직 하나님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