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1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이 바밸론을 멸하시기 위해 올무를 놓으셨지만 그들은 알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교만했기 때문이다. 교만은 내가 하나님이기에 보지 못하는 것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찮게 생각한다. 바벨론이 그랬던 것이다. 돌아보면 교만한 부분을 되짚어본다. 물론 그것도 내힘으로 알 수 없다. 내 감정과 행동을 통해 돌아봐야 한다. 성령깨서 눈을 열어주셔야 한다 오눌도 그 은혜를 구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눈을 열어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다시금 나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