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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신년아침예배-3 ] 마음으로 새롭게 함으로

1. 말씀으로 내 생각을 새롭게 하라 우리의 생각은 이 시대에 영향을 받았다. 그러기에 생각이 아니라 말씀에서부터 시작하라. 2. 말씀대로 선포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도다" 말씀이 내 생각이 되고, 내 몸으로 드러나게 하라 말씀이 생각이 되고, 그 생각이 행동으로 나타나도록

[송년신년아침예배-2 ] 이미 모든 것이 주어졌다

본문 : 고린도후서 5:15-17 제목 : 이미 모든 것이 주어졌다. 1. 십자가의 능력은 구원에 있다. 십자가의 능력은 우리의 전인적인 구원이다. 구원받았기에 이 땅에서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가는 것이다. 2. 이미 모든 것이 주어졌다 영적인 모든 복은 우리에게 다 주어졌다(엡 1:3) 그 다음은 우리에게 주신 것을 우리가 풀어내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으로, 우리의 의지 내 삶 가운데 풀어내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함이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복이 다 주어졌기 때문이다. 교회생활은 이미 주신 복을 내 삶에서 풀어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송년신년아침예배-1 ] 회복과 부흥을 상상하라

1. 우리의 호흡은 하나님의 숨결을 경험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주어진 것이다. 매순간이 하나님의 호흡을 경험하는 것이다. 2. 생존을 넘어 회복과 부흥을 상상하라 내 이성, 내 생각은 결국 '생존'이 목적이다. 그런데 우리는 영의 사람들이다. 그러기에 현실과 다르게 바라보며 선포하는 것이고,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

[묵상] 골로새서 1:15-23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16절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내가 다른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님으로부터 왔고, 주님을 위하여 창조된 모든 것인데 내 마음과 중심은 혹시 나에게로 향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내 마음의 방향을 보게 하신다.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모든 것이 주님을 향하기.... 모든 것의 목적과 방향이 주님이 되도록 중심을 맞춰가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이 땅의 모든 것이 예수님으로부터 나왔고 이 땅의 모든 것을 예수님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바로 그것이 세상 모든 것의 목적이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십자가..

[묵상] 골로새서 1:1-11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9절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하는지를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 끝까지 참고 견디기를 원합니다.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기도의 방향을 정하기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자라게...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의 삶은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사함을 입었도다! 바로 그것이 전부이다.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된다. 바로 그것이 우리의 삶의 시작이며, 우리 기도의 시작이다, 우리 삶의 방향이다. 예수의 십자가로 인해 흑암의 권세에서 사..

[묵상] 빌레몬서 1:15-2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존재이신 하나님 -> 그리스도로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하나님 안에 있게 하셨다. 또한 하나님이 내 안에 있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 혼자라고 생각하면서 애쓸 때가 있다. 하나님의식이 없을 때가 있고, 결국 나의 죄된 자아만이 가득할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시선으로 다른 이들을 바라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빌레몬서의 내용은 그 시대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요청이다. 철저한 계급사회에서 다른 계급 사람을 계급이 아니라 한 인격체로 대하며 그를 존중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때..

[묵상] 빌레몬서 1:1-16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로서 창조주 하나님 -> 모든 이들을 존귀한 자로 지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존귀한 자로 지으셨다. 또한 다른 이들을 존귀한 자로 대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동역자로 그들을 세워가려는 마음이 있다. 때로는 내 마음과 다르기에 불편하지만 그 마음을 넘어가려고 몸부림을 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나를 존귀하게 대하기,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기 다른 사람 - 동역자로 대하며 존중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빌레몬서는 사도바울이 로마감옥에서 보낸 편지이다. 너무나도 파격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종이 노예가 형제가 되는 것! 바로 그것이 복음 앞에서 가능한..

[묵상] 요엘 3:9-2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라 시온에 거하시는 하나님 ->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 나와 함께 계시며, 나를 통해 드러나기 원하신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드러나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내가 드러난다. 죄된 습관과 관점에서 반응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듣기 다른 사람 - 나의 말과 행동, 선택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결국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고, 이스라엘을 회복하신다. 그리고 시온에 거하신다. 임마누엘.. 그것보다 더 놀라운 것은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묵상] 요엘 2:18-32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28절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이미 우리에게 그 영을 주셨음을... 우리를 통해 그 영이 드러나기 원하심을.... 하나님을 믿는 존재가 아니라 드러내는 존재가 되기 원하심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이미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드러나도록...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하심을... 또한 성령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확증하심을...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 삶의 많은 일이 있지만 그것 역시도 과정임을... 그러한 과정은 하나님의 회복으로 향하고, 그 회복의 최종점은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임을... 또한 바로 그것이 사도행전 2장을 통해 이뤄졌음..

[묵상] 요엘 2:1-17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12절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심판과 벌은 하나님이 하신다고.... 이미 지옥이며, 심판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너의 삶과 모습을 보라고 하심.. 내 안에 돌이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심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내 마음의 중심을 더 깊이 보기 내 안에 돌이켜야 할 부분을 보게 하소서. 여전히 고집부리고 있는 부분을 보게 하소서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돌이키는 것이 복이다. 돌이키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심판이며 재앙이다. 자신이 하나님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이기에.... 심판처럼 보이는 수 많은 일들을 통해 하나님을 향하여 돌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