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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마태복음(Matthew)27:1 - 27:10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1 새벽이 되어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두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예수를 죽이려는 사람들, 자신의 욕심과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모인 사람들. GOOD NEWS/GOOD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가장 무기력하게 넘겨짐을 당하는 예수. 바로 그 예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구원이 이루어짐을...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은 자신을 내어맡긴다. 그리고 철저하게 무기력하게 그 상황에 휩쓸린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은 구원의 여정이 된다. 악의 현장, 가장 추악한 바로 그 자리 역시도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뤄져가는 과정이 된다. 정말 믿음으로 내어맡길 수 있을까? 정말 믿음으로 무기력해질..

[ 부모교육 55 ] 자녀에게 한계를 설정해주라

부모에게 자녀는 너무나 소중하다.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귀중하고, 때로는 내 자신보다 더 중요하다. 그러기에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고, 상처를 덜 받으며, 이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러면서 나타나는 것은 부모가 자녀가 한계를 설정하지 않는 것이다. 자녀가 원하는 것을 다 허락하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만들어준다. 그런데 여기에서 부모가 놓친 것이 있다. 부모의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자녀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한계를 설정하지 않았기에 자녀가 한계를 만나면 견디지 못한다. 한계를 만난 자기 자신을 견디지 못하고, 한계의 대상이 되는 상대를 가만히 두지 못한다. 그러면 부모는 자녀를 위해 무엇인가를 또 해야 한다. 그 말은 부..

[아내기도회] 4월 강의안과 소그룹

아내가 영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아내가 건강하지 않으면 남편과 자녀는 건강할 수 없다. 남편이 문제라고 하지만 결국 그 문제의 시작은 아내인 경우가 많다. 아내의 영향력이 더 크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그 첫 시작은 아내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2023년 아내기도회 주제는 '정체성'입니다. 우리 삶의 혼란과 혼돈은 다름 아닌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3월은 정체성과 자기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자기 정체성을 체크리스트로 확인했습니다. 4월은 자기 정체성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려고 합니다. 자기 정체성의 특징과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그것이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할지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히 상반기는 자기 정체성을 인식하는 것에 초점을 두려고..

[챗GPT]챗GPT의 영어 장벽…쉽게 넘어설 수 있는 ‘꿀팁’

사진=챗GPT 캡처챗GPT는 영어에 더 친숙한 인공지능(AI)이다. 물론 한글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답변 속도가 느리다. 챗GPT는 학습에 사용한 한글 데이터가 영어와 비교해 현저히 적다 보니 답변의 정확도나 완성도에서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업무에 활용할 만큼 높은 수준의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챗GPT에 ‘영어’로 질문하고 ‘답’을 얻어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때가 많다. 하지만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챗GPT에 질문해야 하는 상황이 불편할 수밖에 없다. 특히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한’ 질문이 필요한 챗GPT에 영어로 요구 사항을 전달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과제다. 최근 챗GPT와 사용자 사이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더욱 원활하게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앱)들이 인기다. 대표적인 프로그램들이 ‘딥엘..

[묵상] 마태복음(Matthew)26:57 - 26:75

GOOD-BAD : 성경에 나타난 현실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60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예수를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 자신들의 이익을 따라 거짓 증인까지 데리고 오는 현실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63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에게 구원이 된다. 그 분이 침묵하셨기에 십자가의 길을 가셨고, 바로 그 길을 통하여 우리에게 구원이 주어졌음을.... GOOD 더 깊은 묵상으로 사실 우리에게 제일 힘든 것은 하나님의 침묵이다. 왜 말이 없으신지.. 왜 응답이 없으신지.. 예수님의 기도에 하나님은 침묵하셨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예수님도 침묵하셨다. 그리고 구원이 이뤄졌..

[묵상] 마태복음(Matthew)26:17 - 26:35

[ 토요자유묵상 ] 예수님께서 누군가 버릴 것이라고 하시자 가룟 유다는 나는 아니지요?라고 묻는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배반할 것이라고 하지만 자신은 죽어도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유다는 예수님을 팔았고, 베드로는 저주하며 부인했다. 어쩌면 그게 인생이 아닐까? 하지만 이것이 실패였을까? 유다에게는 실패했고, 베드로에게는 전환점이 된다. 바닥을 치는 것... 내 모습을 보게 되는 것.... 나의 답 없음을 보는 것... 나의 죄된 습관이 드러나는 것.... 우리가 가장 치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지점이 없으면 역설적으로 인생은 계속 바닥을 향해가는 것이리라.. 하나님!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듣게 하소서. 내 마음의 중심을 더 깊이 보게 하소서.

정체성에는 '헌신'이 담긴다

정체성에는 '헌신'이 담긴다. 정체성은 지난 시간을 통해 형성되지만, 정체성이 만들어지고 나면 바로 그 정체성에 자기 자신을 '헌신'한다. '헌신'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하지만.... 또한 헌신을 통하여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된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왜 저런 사람을 만날까? 왜 저런 선택과 결정을 할까? 결국 자기 정체성에 대한 '헌신이며, 그 '헌신'을 통해 자기 정체성을 확인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쓸모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선택과 결정을 한다. 자기 자신이 '버림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버림당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만난다. 자기 자신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을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묵상] 마태복음(Matthew)26:1 - 26:16

G 베다니의 여인에게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다. 바로 자신의 전재산인 향유옥합을 예수님께 부으라고... 그런데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집안에 그 향기로 가득해졌다. B 그런데 제자들이 난리가 났다. 이 비싼 것을 왜 이렇게 허비하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었다고... GN/G 그러자 예수님은 그 여인의 행동을 자신의 장례 준비 사건으로 바꿔 버리신다. 그리고 그 여인의 행동이 복음과 함께 계속 전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향한 때로는 무리한 우리의 헌신...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우리 주님은 그것을 당신의 사건으로 만드신다. 결국 우리의 어리석음도, 바보같음도, 무모함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건으로 우리 삶을 만들어가신다. 12 이..

[ 부모교육 54 ] 결국 모든 것은 '기도'로 결정된다

자녀를 기독교 대안학교를 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부모가 치뤄야 할 대가가 크기 때문이다. 몇 가지로 정리해보면 첫째, 세상과 다른 방법으로 자녀를 키운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다. 자녀에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상의 방식과 다르게 가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 매순간 의심이 든다. '다르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이며, 용기가 필요하다. 둘째, '자녀'를 바라보며 갖는 부모의 답답함이다. 부모가 원하는 걸음이 있는데 자녀는 그만큼 따라가지 않고 때로는 퇴보하는 것 같다. 자녀가 믿음으로 잘 자라주기를 바라지만 부모 안에는 세상에 대한 욕심이 있다. 믿음도 좋고, 세상적으로도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자녀가 너무 한심해 보이는 것이다. 셋째,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부모의 답답함이다. 말씀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