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반석이신 하나님 -> 우리 삶에 기초가 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삶에 기초가 되어주신다. 많은 것들이 하나님 자리에 있었지만 결국 그것들은 모두 사라져갔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이 늘 그 자리에 계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다른 것들이 중요하고, 그것들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것들이 내 삶의 주인처럼 느껴진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마음을 보며 하나님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삶의 기초이심을 드러내며, 누군가의 기초가 되어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아픔과 눈물의 시간을 보낸 한나.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아픔이 있었으리라... 그러기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