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거룩하신 하나님 -> 정결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 우리를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정결케 해 주셨다. 내 삶의 지난 시간의 죄악들과 어리석음들을 끝까지 정리해주신다. 그리고 그 문제를 풀어가기 원하신다. 그래야 자유할 수 있기에....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그걸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게 숨기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의 어두움을 끊임없이 주님앞에 풀어내기 다른 사람 - 실수한 것은 인정하고, 처음부터 시작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속죄하고 나오기까지 그 누구도 회막에 있지 못했다. 죄의 문제는 끝까지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