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하면서 기도회를 준비할 때 이렇게 설레여 본적이 얼마만인지.....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하고, 은혜를 줘야 하고, 무슨 일이 있어야 된다는 부담감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 하실 일을 온전히 기대하게 된다. 왜 그럴까? 성령에 대해 공부하면서 깨닫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오직 성령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다. 그러기에 나는 다만 성령 하나님이 일하시는 장을 마련한 것 뿐! 나머지는 성령 하나님이 하실 것이기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뛰어넘는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 일을 시작하셨다! 성령 하나님! 일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