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이미 주신 일들을 기억하라! 너에게 베풀어주신 수 많은 일들을 감사하라! 셀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라!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감사와 찬양으로 응답하기. 바로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함으로 누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시편 기자는 현실에 낙심하고 무너진다. 기도해도, 부르짖어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조차 희미해진다. 하지만 믿음의 선택을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기억하기로... 말씀을 묵상하면서 누군가 했던 말이 떠 올랐다. "나의 믿음은 언제나 선택이었다"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선택이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