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블레셋 방백들이 이르되" 답이신 하나님 -> 난처한 문제를 풀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난처한 문제를 풀어주신다. 내 힘으로 풀 수 없는 것들, 풀리지 않는 것들을 풀어갈 수 있는 길을 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그 답을 내려고 하고, 그 답을 풀려고 한다. 답이 없으면 만들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난처함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다른 사람 -내 방법으로 풀려고 하지 않기, 문제를 내어드리기 더 깊은 묵상으로 다윗은 난처한 상황을 만나게 된다. 지금까지는 잘 피해왔고, 잘 숨겨왔지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밖에 없는 '전쟁' 앞에 선다. 하지만 블레셋 사람들이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