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광고를 보고 찾은 영유아를 위한 책.
이스라엘에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교사가 꿀로 알파벳을 써 아이들에게 핥게 하는데,
배우는 게 재미있다고 몸으로 느끼게 해주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참 인상적이었는데
자녀들에게 ㄱ,ㄴ,ㄷ,ㄹ를 가르치면서
성경의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 바로 '글이 된 말씀'이다.
여기에서부터 시작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녀에게 처음 글을 가르치는 부모에게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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