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영이신 하나님 ->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신다. 영이신 하나님은 결국 보이는 나를 통해 드러내시며 하나님의 성품이, 하나님의 생각이 드러나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주님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드러난다. 나를 통해, 나의 모습을 통해.... 그것을 잊을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계신 주님을 묵상하기 다른 사람 - 내 안에 주님이 그 사람을 만나며 대하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정하고 더러운 것을 구분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정체성은 거기에 맞는 행동을 통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