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18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
더 깊은 묵상으로
이세벨은 엘리야를 죽이려고 하고,
그 사건 이후로 엘리야는 번아웃된다.
로뎀나무에서 쓰러져 있고,
하나님은 그를 먹이신다.
하나님을 향한 원망에 대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답을 이야기하신다.
엘리야가 해야 할 일.
그리고 뒤를 이을 예언자,
그리고 7천명의 사람...
이 말들은 엘리야의 마음은 어땠을까?
나는 버려진다고..
나는 쓸모없다고...
7천명은 두고 왜 나 혼자하냐고...
어찌 되었든 엘리야는 다시 일어나 길을 간다.
유명배우의 마약사건이 어제 터졌다.
기사는 대부분 그 사람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그런데 그냥 이해가 갔다.
그 나이, 그 정도면 삶이 재미가 없기에
더 다른 재미를 찾으려고 하고,
자신의 삶에서 찾을 수 있는 대안은 그게 전부이기에...
힘들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그런데 제일 힘든 것은 삶의 방향이다.
설레임..
기대함..
그리고 거기에 내 자신을 헌신하는...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18 그러나 나는 이스라엘에 칠천 명을 남겨 놓을 터인데, 그들은 모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아니하고, 입을 맞추지도 아니한 사람이다."
기도
하나님! 더 깊은 본질로 가게 하시고,
내 삶을 내어드리는 헌신의 고백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믿음으로 시작된 헌신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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