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8 그러자 주님의 불이 떨어져서, 제물과 나뭇단과 돌들과 흙을 태웠고, 도랑 안에 있는 물을 모두 말려 버렸다.
더 깊은 묵상으로
바알의 신은 아무 대답도 없고,
그리고 엘리야는 제단을 수축하고,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의 의미를 다시 확인한다.
그리고 기도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엘리야는 자기 자신을 벼랑 끝으로 내몬다.
아니 그것은 익숙하다.
그의 삶이 그랬기에...
하나님이 일하실 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자신을 이 땅 가운데 드러내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그 통로로 교회를 삼으시고,
교회인 우리를 삼으셨다.
이제 우리를 통하여 당신을 드러내기 원하신다.
우리가 누군가의 응답이 되도록 부르셨다.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일하심이 되게 하셨다..
오늘 나에게 선포된 GOOD NEWS!
38 그러자 주님의 불이 떨어져서, 제물과 나뭇단과 돌들과 흙을 태웠고, 도랑 안에 있는 물을 모두 말려 버렸다.
기도
하나님!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또한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응답이 되게 하소서.
'Part 3 말씀이야기 > 매일성경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묵상] 열왕기상(1 Kings)20:13 - 20:21 (0) | 2023.10.23 |
---|---|
[묵상] 열왕기상(1 Kings)19:1 - 19:21 (0) | 2023.10.21 |
[묵상] 열왕기상(1 Kings)18:16 - 18:29 (0) | 2023.10.19 |
[묵상] 열왕기상(1 Kings)17:8-24 (0) | 2023.10.17 |
[묵상] 열왕기상(1 Kings)17:1 - 17:7 (0) | 2023.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