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22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설 수가 없다. 더 깊은 묵상으로 남유다의 죄악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한계를 정하셨다. 물론 그들은 그것을 넘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그 한계를 스스로 지키셨다.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첫째,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그들이 듣지 않음에도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이 세상을 유지하시며 변화케 하시는 하나님 둘째, 은혜의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