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 주님께서 뭇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속한 모든 성도를 보호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더 깊은 묵상으로
모세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각 지파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에게 속한 모든 성도를 보호하신다.
바로 이러한 믿음의 고백으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바로 이것이 우리 인생의 전부가 된다.
그것을 알기에 주님의 발 아래에 무릎을 꿇고, 말씀을 듣게 된다.
내 하나님은 정말 하나님이신가?
사람을 하나님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른 그 무엇을 하나님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내 마음에 '결정권'은 하나님 아닌 다른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마음이 거기로 향하고 거기에 휩쓸린다.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아직 자유함이 없기 때문이리라...
모든 것을 책임지는 분은,
그리고 모든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음을....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교회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상황을 가장 지혜롭게 풀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봅니다.
그리고 모든 결정권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그러한 믿음이 더 커지게 하시고,
그러한 믿음의 고백이 내 삶에 더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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