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속적으로 시간을 내서 함께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주중에 정해진 시간에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문제가 있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며 누리기 위함이다.
그 마음을 드러내고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
그 마음이 더 귀하고 소중하다.
하나님이 그 마음을 참 귀하게 여기시리라.
그래서 성도들이 '기도제목'을 드러내고
함께 기도하는 것!
그것이 모두에게 축복이 된다.
목회자의 역할은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또한 나아가려는 성도들을 홀로 두지 않고
함께 그 걸음을 같이 걸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시간을 내고 함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그리고 함께 하나님을 경험한다!
그것보다 더 큰 축복이 있을까?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여러가지로 훈련시켜주셔서
성도들의 길을 함께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계속 훈련받고 배워가게 된다!
그것이 내 기쁨이기도 하고...
그러기에 또 한걸음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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