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된 것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더 깊은 갈망함이 생긴다.
우리 성도들을 만나면서
그들 안에 있는 더 깊은 내면을 보고,
그것들을 자유케 해주고 싶으며,
생명을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기에 또 한걸음 내딛는다.
지난 시간의 모든 지식과 경험이
또 하나의 새로운 걸음으로 다가온다.
하나님은 알아가도 끝이 없다.
두려움, 떨림,
그리고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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