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5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곳에서 바빌로니아 사람의 땅으로 내쫓은 유다의 포로들을 이 좋은 무화과처럼 잘 돌보아 주겠다 더 깊은 묵상으로 우리의 생각과는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신다. 포로로 가면 좋은 무화과처럼 잘 돌봐주고, 남으면 나쁜 무화과처럼 먹을 수 없게 하시겠다. 우리는 변화를 싫어한다. 지금 그대로에서 뭔가의 답을 찾고 싶어한다. 최대한 나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하지만 하나님은 온전히 하나님을 보기 원하신다... 포로로 끌려가는 것이 어찌 좋은 일이겠는가.. 어찌 행복한 일이겠는가... 그런데 포로로 끌려갈 때 좋은 무화과처럼 돌봐주시겠다고 한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교회 이전 저녁기도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