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거룩하신 하나님 -> 단절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더러운 것들로 단절하기 원하시며 그것들의 본질을 보게 하신다. 더러운 것들이 이어지지 않기 원하시고 버리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버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내 안에 붙들고 있는 부분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나에게 버려야 할 영역을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에게 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제사장이 안수하며 제사장의 죄가 제물에 옮겨지기에 그것을 담은 그릇과 옷 등 관계된 것은 오염된다. 그리고 하나남은 그것을 깨뜨리거나 씻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더러운 것들을 끊어내기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