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의 시작은 '존재관리'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이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존재가 될 것이냐'이다. Doing에서 시작된 Being은 주변 상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건강하지 않다. 나중에는 Being으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 지금 우리나라 엘리트들에게서 나타나는 모습이다. 복음을 고백하며 사는 사람들의 최종 목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전 인격으로 나타나는 것이지만 한 사람에게서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존재가 되고 싶으냐'라고 말하면 사람들은 'Doing'으로 이야기를 하고 직업으로 이야기를 한다. 아니다 ! Being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직업이다. 그러기에 직업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존재'로 이야기해보자. 다시 한 번 물어보자. "당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