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1962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54 - 51:6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56 바빌론을 파괴하는 자가 바빌론으로 쳐들어오니, 바빌론의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인다. 주님은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복하실 것이다.더 깊은 묵상으로바벨론은 남유다의 주변 나라의 심판의 도구였다.그리고 바벨론은 다른 나라를 심판한 방법 그대로 심판을 당했다.누군가를 심판하려고 하면 안된다!왜냐하면 그 심판 그대로 내가 받기 때문이다.왜 심판하려고 할 때바로 그 죄악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결코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해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심판의 도구이다.오히려 우리가 해야 할 도구는 축복의 통로이다.오늘 하루의 삶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돌아본다.나는 심판하고 있지는 않은지...누군가를 향하여 손가락질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45 - 51:53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45 나의 백성아,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탈출하여, 목숨을 건져라. 주의 무서운 분노 앞에서 벗어나라.더 깊은 묵상으로바벨론에 머물라고 하신 하나님이이제는 바벨론을 떠나라고 하신다.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생각과 반대이다.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위험한 것이고,내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전한 곳이다.결국 우리의 삶은 오히려 불안함을 택해야 하는 것이고,위험함을 택해야 하는 것이다.우리의 삶에서 볼 때는 그것이 믿음의 삶이고,믿음의 삶에서 볼 때는 그것이 안전한 것이다.내가 택하는 안전함은 무엇일까?내가 위험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일까?바로 그 곳이 제일 안전한 곳임을...바로 그 자리에서 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봐야 함을....기도사랑하..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33 - 51:4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4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었습니다. 그가 나를 멸망시켰습니다. 그가 나를 빈 그릇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더 깊은 묵상으로빈 그릇처럼 되는 것....고난의 시간은 우리의 죄악으로 시작되었어도결국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다.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돌아보고,다시금 하나님을 향해 방향을 맞춰가기 때문이다.그 시간을 통해 더 깊이 하나님을 향하는 마음과 중심.바로 거기에서부터 새롭게 하심을 경험한다.교회의 여러가지 흐름 가운데풀어내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모습과 방향을 바라본다.이제 다음 단계로 교회가 나아갈 수 있는지 돌아보며그것을 풀어내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보고 있다.결국 그러한 모든 시간을 통해하나님 밖에 없음을..하나님 만이 답..

[묵상] 예레미야(Jeremiah)51:20 - 51:3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1 나는 너를 시켜서 말과 기병들을 산산이 부수고, 병거와 병거대를 산산이 부수었다.더 깊은 묵상으로바벨론은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는 도구였다.왜 그런 도구로 쓰였을까?그들이 그런 존재들이기 때문이다.힘을 쓰는 사람은 다른 이들을 심판하지만그 힘 그대로 심판을 받는다.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그 비판 그대로 비판을 받는다.그게 하나님의 원리이며 이치이다.하나님의 사람들은 심판하는 사람이 아니라 축복하는 사람이다.심판의 도구가 아니라축복의 도구이다.오늘 하루가 그런 하루가 되기를...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며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흘러가는 하루가 되기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의 일정을 올려드립니다.아픈 이들을 만나..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33 - 50:4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1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더 깊은 묵상으로그 시대 가장 강력한 바벨론.그리고 가장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만 모인 바벨론.아무리 봐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바벨론.그런데 그 바벨론의 기한은 70년이었다.한계가 있다는 것영원할 수 없다는 것.끝이 있다는 것.그것이 인생이고 삶이다.그러기에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내 마음 가운데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지금의 고민들이리라.마치 그것이 영원할 것처럼 보이고,그것이 내 인생을 결정할 것처럼 보인다..결국 모든 것은 끝이 있는데..그러기에 믿음의 싸움을 해 나가는 것이리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영원한 ..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21 - 50:3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 31 나 만군의 주, 주의 말이다. 너 오만한 자야, 내가 너를 치겠다. 너의 날 곧 네가 벌을 받을 때가 왔다.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이 바밸론을 멸하시기 위해 올무를 놓으셨지만 그들은 알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교만했기 때문이다. 교만은 내가 하나님이기에 보지 못하는 것이 생긴다. 그리고 그것들을 하찮게 생각한다. 바벨론이 그랬던 것이다. 돌아보면 교만한 부분을 되짚어본다. 물론 그것도 내힘으로 알 수 없다. 내 감정과 행동을 통해 돌아봐야 한다. 성령깨서 눈을 열어주셔야 한다 오눌도 그 은혜를 구한다!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나의 눈을 열어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다시금 나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소서.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11 - 50:2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0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내가 살아 남게 한 사람들을 용서할 터이니, 이스라엘의 허물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고, 유다의 죄를 아무리 찾아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앗시리아를 심판하시듯, 바벨론을 심판하신다.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그러면서 하나님의 마음은 이스라엘을 향해 계신다.그들을 택하시고, 징계하시지만하나님의 마음은 그들을 향한 회복이시다.그리고 회복의 때가 오면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며그러기에 그들에게 허물도, 죄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라 말씀하신다.하나님의 용서.그리고 그들을 부르시고 영화롭게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하나님의 용서는 우리의 죄를 찾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하게 하신다..

[묵상] 예레미야(Jeremiah)50:1 - 50:1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4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이 다 함께 돌아올 것이다.더 깊은 묵상으로가장 강력한 나라 바벨론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이다.그들에게는 70년의 시간이 주어졌고,그 시간이 끝나면 유다를 돌아오게 된다.바로 그 시간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다.그 분이 하신 말씀은 사라지지 않는다. 반드시 돌아온다!이 땅의 주관자 하나님그리고 우리의 삶 역시도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시는 하나님!내 뜻과 내 생각과 내 마음이 아니라,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마음이 그대로 이뤄지기에...거기에 내 삶을 맞춰가는 것이리라...지금 하나님은 어떤 일을 행하고 계실까?지금 하나님은 어떻게 이런 것들을 풀어..

[묵상] 예레미야(Jeremiah)49:23 - 49:3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9 그러나 훗날에는 내가 사로잡혀 간 엘람의 포로를 돌아오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담겨진다.그런데 모든 말씀은 이렇다."내가.... 하겠다.... 할 것이다"주어는 하나님이시다.하나님이 행하시겠다는 것이다.여러가지 중요한 것들을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온다.그런데 이번에는 가만히 지켜보려고 한다.내가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려고 한다.결국 시작도 하나님이시며, 마무리도 하나님이시기에...화요일마다 가는 요양원 예배가 있다.거기는 지금까지 예배와는 다르다.내가 힘을 준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힘을 주지 않을 수도 없다.그런데 그 시간의 흐름과 분위기를 따라가는 훈련을 한다.결국 ..

[묵상] 예레미야(Jeremiah)49:1 - 49: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6 네가 바위 틈 속에 자리잡고 살며, 산꼭대기를 차지하고 산다고, 누구나 너를 무서워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한 너의 교만은 너 스스로를 속일 뿐이다. 네가 아무리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네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아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끌어내리겠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에서의 후예인 에돔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그들의 교만함은 안전함이다.누구도 건들 수 없다는 점이다.그런데 하나님은 그 부분을 건드시겠다고 하신다.우리에게도 있는 마음이며, 나의 마음이기도 하다.이것은 안전하다.더 이상 건들 수 없다.누구도 나를 흔들 수 없다.그런데 하나님은 모든 것을 흔드신다.내 안에 깊은 자신감도, 자랑도 다 흔드신다.끌어내리신다. 그게 인생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