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1962

[묵상] 예레미야(Jeremiah)34:8 - 34:2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1 그러나 그 뒤에 그들은 마음이 바뀌어, 그들이 이미 자유인으로 풀어 준 남녀 종들을 다시 데려다가, 남종과 여종으로 부렸다.더 깊은 묵상으로이집트에서 나오면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다.안식일, 안식년그리고 희년..그 때에 모든 노예들은 풀어주는 것으로...하지만 이스라엘은 한 번도 지키지 않은 듯 하다!그리고 나라가 망해가는 그. 순간에 지켰다.하지만 마음을 바꿔 다시 노예로 삼았다.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우리의 생각은 늘 머리를 굴린다.나에게 이익이 되기 위해서, 손해보지 않으려고,하지만 결국 그것이 제일 큰 손해를 만든다.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갖다가도결국 내 욕심대로 돌아온다.그래서 가까운 길을 멀리 돌아가게 된..

[묵상] 예레미야(Jeremiah)34:1 - 34: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너는 어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가서, 나의 말을 전하여라.더 깊은 묵상으로예레미야를 통해 시드기야 왕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다.결론적으로 나라는 망한다. 그런데 너는 산다.이 말을 들을 때 왕의 마음은 어땠을까?나만 괜찮으면 되는 것일까?아니면 왕으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최근에 교회가족들을 위한 기도가 시작되었다.마치 시드기야에게 하신 말씀과도 같은 것이었다.그리고 하나님이 기도의 방향을 정돈해주셨다.성도들의 가정을 위한 기도,그들의 재정을 위한 기도,그들의 삶을 위한 기도..또한 그것에 대한 목회자로서의 책임감...나라가 망하는데 나만 편한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결국 그것도 리더의 책임이기에.....

[묵상] 예레미야(Jeremiah)33:14 - 33:26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25 나 주가 말한다. 나의 주야의 약정이 흔들릴 수 없고, 하늘과 땅의 법칙들이 무너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더 깊은 묵상으로'그 때가 오면..'바로 회복의 때를 말씀하신다.이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이야기한다.하나님의 약속은 없어진 것 같으나 신실하시다.그 분은 한 번도 그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다.왜냐하며 그 분의 성품이시기에..때로는 희망이 없어 보여 낙심되지만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해와 같다.그 분은 언제나 바로 그 자리에 계셨다.다만 우리의 믿음이 없었을 뿐.....신앙도, 삶도 한결같은 걸음이 중요하다.상황에 따라 출렁이는 내 마음이 아니라,비가 오든, 햇살이 비치든,행복하든, 마음이 낙심되든한결같이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 마음...바로..

[묵상] 예레미야(Jeremiah)33:1 - 33:13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 네가 나를 부르면, 내가 너에게 응답하겠고, 네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더 깊은 묵상으로답이 없다고 말하는 현실가운데 하나님은 그 답을 알려주신다고 하십니다.우리가 그 분을 부를 때....하나님은 우리가 나아오기를 원하신다!우리가 기도하기를 원하시고,우리가 부르짖기를 원하신다!요즘 나에게 부르짖기 원하시는 것이 있다.하나님 앞에 나아오기 원하시는 것이 있다.내가 아무리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이야기해도,성령님은 결국 한가지 기도를 시키신다.바로 그것이 오늘의 기도제목이었다.어쩔 수 없이 나아가는 것도 축복이지만,주신 마음따라 나아가고 싶다.성령님! 나에게 들을 귀와 마음을 주옵소서기도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

[묵상] 예레미야(Jeremiah)32:36 - 32:4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40.....그들의 마음 속에 나를 경외하는 마음을 넣어 주어서, 그들이 나에게서 떠나가지 않게 하겠다.더 깊은 묵상으로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우리 마음에 성령님을 주시는 것...그러기에 그 성령님으로 인해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셨다.그렇지 않으면 불편함이라는 축복까지 주셨다.성령님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갈 것이며그 분으로 인해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져갈 것이다.바로 이것이 우리가 넘어져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러기에 요즘 성도들을 향한 기도제목은 하나!성령님! 이들에게 임하옵소서!이들의 마음의 주인이 되어 주시옵소서!그러면 살아나기 시작한다. 회복이 시작된다.성령님이 이끌어가시기 때문이다.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우리..

[묵상] 예레미야(Jeremiah)32:26 - 32:3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3 그들은 나에게 등을 돌려 나를 외면하였다. 내가 그들을 쉬지 않고 가르쳐 주고 또 가르쳐 주었으나, 그들은 나의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남유다의 징계를 선언하셨다.그 도구가 바벨론이 될 것이라고 하셨다.그러면서 남유다의 죄악들을 이야기하신다.그들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들이오히려 죄악의 이유가 되었다.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계속 말씀하셨지만그들은 듣지 않고 외면했다.듣는다고 생각하지만 외면하는 것도 참 많다.내가 제대로 듣고 있는지도 모르기에..또한 무엇을 듣지 않는지도 모르기에...그러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성령님이 내 눈과 귀를 열어주셔야 하기에...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은혜를 구한다...기도사랑하는 하나..

[묵상] 예레미야(Jeremiah)32:1 - 32: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9 나는 숙부의 아들 하나멜에게서 아나돗에 있는 그 밭을 사고, 그 값으로 그에게 은 열일곱 세겔을 달아 주었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예언적 행동을 요청하셨다.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상황에서다시금 밭을 매매하라고 하신다.왜냐하면 다시 회복하실 것이기 때문이다.믿는 사람들의 삶은 예언적 삶이다.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한 삶이다.답이 없음에도 희망을 이야기하고,폐허에서도 씨를 뿌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현실에 근거한 삶이 아니라하나님의 성품에 근거한 삶!생각에 근거한 삶이 아니라믿음에 근거한 삶!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그것을 요청하신다!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오늘도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현실과 상황과 마음으로 사는 삶이 아니라어떤..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23 - 31:40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그것이 아니라 새로운 언약을 주시겠다고 하신다.그런데 그 언약은 마음에 기록한다고 하신다.바로 성령님으로 인한 언약이다.이들이 무너지고 깨어질지라도성령님으로 인해 확인되어지는...이들의 생각과 마음, 몸을 넘어서는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인한 삶...그러기에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우리는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처럼깨어지고 무너지고 신실하지 못하지만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기에....바로 그것이 우..

[수요성령집회] 보혈의 능력(1)

예배란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서나의 피를 드리고 오는 것이다.예배란 철저하게 예수님의 피로 인해 나아가는 것이다.나의 어떠함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오직 예수님의 피만을 의지하며 나아간다.그러기에 예배는 하나님께 무엇을 받으러 가는 것이 아니다.위로를 받겠다고, 힘을 얻겠다고, 능력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나의 피를 드리는 것이다.내가 죽는 것이며, 내가 포기하는 것이며, 내 것을 내려놓으러 가는 것이다.그 때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게 된다!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10 - 31:2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4 그 때에는 내가 기름진 것으로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할 것이며, 내 좋은 선물로 내 백성을 만족하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그 가운데 주어지는 많은 회복의 모습들...그러면서 제사장들의 모습을 설명하신 것이 있다.그들이 하나님께 바친 기름진 것으로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는...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런 마음이 계속 들었다.우리 교회 가족들이 살아나기를...우리 교회 자녀들이 회복되기를...우리 교회 성도들이 복을 누리기를...그래서 그들이 드린 감사의 고백으로 나도 행복하기를...!!많은 눈물과 아픔과 사연으로 살아간다!그것에 매여 있고, 붙들려 있다보니여전히 포로로, 노예로 있는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