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1962

[묵상] 예레미야(Jeremiah)31:1 - 31:9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3 나 주가 먼 곳으로부터 와서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주었다.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였고, 한결같은 사랑을 너에게 베푼다더 깊은 묵상으로영원한 사랑, 한결같은 사랑그러기에 그 어떤 시간도 버려짐의 시간은 없음을...그러기에 그 어떤 시간도 절망의 시간은 없음을...사랑의 시간임을...그러기에 문득 낙심될 때가 있다.그리고 그것이 사단이 주는 생각임을 안다.문득 나쁜 생각이 들 때가 있다.그리고 그것이 사단이 주는 생각임을 안다.그리고 생명은 죽음에서 나온다.살려고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야 함을..지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버려야 함을....부활은 십자가에서 나오기에...오늘 하루도 그런 하루가 되기를...!기도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영원한..

[묵상] 예레미야(Jeremiah)30:12 - 30:2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8 나 주가 말한다. 내가 야곱의 장막들을 회복하여 놓고, 야곱의 거처를 불쌍하게 여겨, 폐허의 언덕에 다시 성읍을 세우고, 궁궐도 다시 제자리에 세우게 하겠다.더 깊은 묵상으로남유다의 멸망과 징계...하나님의 자녀에게 심판은 없다.징계가 있을 뿐...그리고 그 징계는 다시금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중요한 것은 징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는 것이다.나의 잘못으로 인해 주어진 시간.남탓도 아니고, 자책도 아니고,주어진 것을 책임지는 것을 훈련하는 시간이다.이 시간을 통과할 때만이살아낼 수 있는 시간과 자리가 있다.겸손히 살아낼 수 있는 승리의 시간이 있다.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준비시키신다.지금의 시간을 살아내면서 감당해야 할 것이 있다.때로는 그..

[묵상] 예레미야(Jeremiah)30:1 - 30:11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1 내가 너에게로 가서 너를 구원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쫓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렸지만, 이제는 내가 그 모든 나라를 멸망시키겠다. 그러나 너만은 멸망시키지 않고, 법에 따라서 징계하겠다. 나는 절대로 네가 벌을 면하게 하지는 않겠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의 백성에게 멸망은 없다. 왜냐하면 그 분이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그러기에 징계를 받는 것이며,벌을 면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다.그러기에 믿는 이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한다.그 시간을 견디고 풀어내야 한다.왜냐하면 하나님이 회복하시겠다고 했기 때문이다.내가 치러야 할 대가는 무엇인지 돌아본다.피하지 말고 감당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본다.묵묵히 시간을 보내야 하는 것으 무엇인..

[묵상] 예레미야(Jeremiah)29:1 - 29:1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1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내가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다. 너희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주려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더 깊은 묵상으로하나님은 포로로 끌려간 이들에게거기에 정착하며 그 땅을 위해 살아가라고 하신다.왜냐하면 한 세대는 살아내야 하기 때문이다.그래야 다시 돌아오기 때문이다.하나님의 명령은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다.그러기에 우리는 납득을 요청하고, 이해를 요구한다.하지만 이해되지 않는다.다만 하나님의 마음은 평안이며 희망을 주려고 하시는 것이다.그렇다면 가장 낙심되는 것은가장 나에게 평안이 되는 것이며, 가장 큰 희망이 되는 지점이리라...요즘 나에게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

[묵상] 예레미야(Jeremiah)28:1 - 28:17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8 옛날부터 우리의 선배 예언자들은 많은 나라와 큰 왕국에 전쟁과 기근과 염병이 닥칠 것을 예언하였소.9 평화를 예언하는 예언자는, 그가 예언한 말이 성취된 뒤에야, 비로소 사람들이 그를 주님께서 보내신 참 예언자로 인정하게 될 것이오."더 깊은 묵상으로예레미야의 예언과 다른 예언자들의 예언은 달랐다.그들은 평화를 말하고, 회복을 말하지만예레미야는 징계를 말하고 회복을 말한다.사람들은 듣기 좋은 말을 좋아한다. 듣고 싶은 말을 좋아한다.자신들의 잘못과 죄악보다는위로와 축복과 은혜를 원한다.맞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하지만 그들 안에 묶인 것들이 끊어질 때비로소 진정한 위로, 축복, 은혜를 누리게 된다.심판을 선언하는 예언자는 바로 예언자이지만,화평..

[묵상] 예레미야(Jeremiah)27:12 - 27:22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6 그리고 나는 제사장들과 이 모든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주의 성전의 기구들이 이제 곧 바빌로니아에서  되돌아올 것이라고하는 너희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하는 예언은 거짓이다.더 깊은 묵상으로예언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근거로 한다.하신 말씀을 따라 선포한다.거기에는 징계가 담기고, 회복이 담겨진다.하지만 거짓선지자들은 회복만을 말한다.나의 말씀과 선포를 되돌아보게 된다.나의 말씀에는징계와 회복이 담겨지는지...아니면 회복만이 담겨지는지....나의 말씀은하나님 중심인지, 아니면 사람 중심인지..이해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말씀 그대로 이다.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왜냐하면 바로 그것이 삶..

[묵상] 예레미야(Jeremiah)27:1 - 27:11

GOOD NEWS 11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멍에를 목에 메고, 그를 섬기는 민족에게는 내가 고향 땅에 남아 농사를 지으며, 그대로 살 수 있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 묵상하기 하나님이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주셨다. 어찌 선민이 망할 수 있을까? 어찌 택한 민족이 무너질 수 있을까?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이 맞다고 하신다. 우리 인생에 그런 알이 많다! 이해돠지 않고, 받아들일 수도 없는 일. 그런데 돌아보면 그것도 내 기준이다. 왜 일어나면 안돨까? 사실 이유도 없다. 그냥 내 생각이다. 아해되지 않는 일.. 그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그러기에 순종하라고 하신다! 자금 나에게 가장 이해되지 않는 것! 그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100%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거기애서부터 시작한다..

[묵상] 예레미야(Jeremiah)26:16 - 26:24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6 그러자 고관들과 온 백성이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게 말하였다. "이 사람에게는 사형 선고를 받아야 할 만한 죄가 없습니다. 그는 주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였기 때문입니다."더 깊은 묵상으로예레미야를 통해 전해진 말씀은 사람들의 분노를 샀고,사람들은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했고,또한 그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사람들이 일어났다.하나님의 도우심은 그렇다.내 뜻대로 하는 것은 내가 도움의 손길을 찾아야 하지만,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이 도움의 손길을 만드신다.그리고 하나님이 직접 풀어가신다.그러기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가느냐'이다.그럴 때 하나님이 그 길을 책임지시기 때문이다.주어진 모든 걸음마다 고민하고 생각하게 된다...

[묵상] 예레미야(Jeremiah)26:1 - 26: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14 나는 여러분의 손에 잡혀 있으니, 여러분이 보시기에 좋으신 대로, 옳다고 생각되는 대로, 나를 처리하십시오.15 그러나 이것만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여러분이 나를 죽인다면, 자신과, 이 도성과, 이 도성의 주민은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린 죄값을 받을 것이니, 이는이 모든 말씀을 여러분의 귀에 전하도록 나를 보내신 이가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더 깊은 묵상으로예레미야는 남유다가 싫어할 만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하나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예상대로 그 말을 싫어했고, 죽이겠다고 하면서 가둡니다.그럼에도 예레미야는 그 말씀을 멈추지 않습니다.이렇게 예레미야처럼 말을 전할 수 있을까?참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목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걸까..

[묵상] 사도행전(Acts)28:1 - 28:15

GOOD NEWS : 현실을 풀어내신 하나님의 도우심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더 깊은 묵상으로사도바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살아간다.믿는 자에게 주시는 권세.1) 귀신을 쫓아내며2)새 방언을 말하며3) 뱀을 집어도 해를 받지 않으며4)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바로 이러한 것이 그대로 드러난다.복음을 아는 것에서 삶으로 살아내는 것!바로 그것이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사는 삶이다!성령님을 믿는 삶을 넘어성령님으로 사는 삶.그 분이 드러나는 삶이다.오늘 하루의 일정 가운데 바로 그러한 시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