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라 인간의 의지와 죄악을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인간의 의지와 욕심과 죄악을 넘어 나에게 일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유다처럼 내 감정을 따라 사는 것은 아닌지... 내 고집을 따라 사는 것은 아닌지... 다말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가장 선을 이뤄가고 계심을 바라보기 다른 사람 - 가장 선을 이뤄가고 계신 하나님을 보며, 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최고의 선을 이뤄가실까? 유다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 두 아들을 떠나보내고... 아내를 떠나보내고.... 그러기에 위로 받으려고 하고... 다말의 마음도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