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유대인의 왕이냐
생명의 하나님 -> 구원의 하나님 -> 고난당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고난당하셨다.
나를 살려주셨고, 구원해주셨다.
그러기에 내가 이렇게 주님을 찾으며 살아간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고난을 통해 주어진 구원임에도
여전히 그것들이 내 안에 깊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십자가가가 자유케 하셨음을 고백하며 선포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을 위해 치뤄야 할 대가를 치루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하나님의 고난..
참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
그럼에도 그 분의 고난은 우리에게 구원이 된다.
고난은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분의 고난이
우리에게 생명과 자유를 주었음을..
그러기에 자유함이 이미 주어졌음을
그러기에 생명이 이미 주어졌음을..
기도
주님! 주님의 십자가를 더 깊이 묵상하는 시간 되게 하소서.
기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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