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 2639

부부학교 5기

​ 부부학교 5기가 진행 중이다. 이번 강의의 특징은 우리 교회 가족들을 ’강사’로 세웠다는 점이다. 3주차에 ‘부부 리얼 라이프’로 선배 부부가 오셔서 살아오신 삶을 나눠주셨다. 4주차에는 ‘부부대화법’으로 부부교육을 받고 있는 두 가정이 와서 강의를 했다. 부부학교의 장기적 방향은 전체적인 흐름은 내가 만들지만 우리 교회 부부들이 강사가 되어 대부분의 강의를 하는 것이다. 일단 50%까지는 온 듯 하다. 같은 마음, 같은 방향이기에 그것이 가능한 듯....!! 9월부터 복음나눔도 우리 성도님들이 나눈다. 우리 성도들이 같은 마음으로 세워져간다.... 저와 복음나눔 하실 분은 8월 안에 등록하시길 ㅋㅋㅋ

꿈꾸는 교육공동체 첫 모임

​ 꿈꾸는 교육공동체를 위한 첫 모임 ! 참 막막했는데 하나님이 불러주신 귀한 사람들이며 전문가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또 만나게 될 기타 과목 선생님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공유되는 것이 있음이 감사하고, 함께 꿈을 꿀 수 있어서 감사하고.... 다음 달에 김용규 교수님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나올지...!! 나는 늘 시작만 한다~ 그러면 나머지는 또 사람을 붙여주시니~!! 우리는 다만 누리면 된다!!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 놓으셨기에~!!

김용규 교수님과 함께

​ ‘생각의 시대’ ‘신’을 저술하신 철학가 겸 작가인 김용규 교수님! 대안학교 교육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어 만나 뵈었는데 교육과 삶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 짦은 만남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4차 산업혁명 시대 속에서 교육에 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온 시간이었다! 함께 해 주신 이성원, 윤창현 선생님께 감사를!!!

부부학교 5기를 시작하며

​ 부부학교 5기가 시작되었는데 5가정이 함께 했다.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서로 노력하며 애쓰고 있다. 다만 포인트가 다를 뿐.... 다양한 삶을 살아온 남편들이 아내에게 하는 모습을 본다. 또한 아내들이 남편에게 하는 모습을 본다. 첫 모임.... 늘 어색함과 낯설음이 있다. 그럼에도 가정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에는 언제나 기쁨과 꿈이 담겨 있다. 8주 후의 빚어질 가정의 모습을 기도하며!!

아담의 시간 2

​ [ 아담의 시간 2 ] 모든 일정을 마치고 캄보디아를 떠나서 경유지인 쿠알라룸프르에 도착했다. 시간이 남아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남자들의 수다^^ 잘 들어보면 무지 유치하다. 사소한 것에 웃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 그런데 이것을 어색해하지 않고 불편해하지도 않는다. 공항 카운터에서 ‘캐리어 무게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서로 웃고 즐거워한다. 비행기에서 수다를 떤다. 모든 것은 ‘나이’로 순서가 정해진다. 일할 때도 미적거리지 않는다. 남편들과의 아웃리치 ! 색다른 느낌과 묘한 전우애(?)가 느껴진다. 지금도 스타벅스에서 수다 떨며 큰 소리로 웃고 있다!! ㅋㅋㅋ 뭐 땜시? 마니또 누구인지 맞추면서.. ㅋㅋㅋㅋ

캄보디아 땅을 축복하며

​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2011년에 이디오피아 선교를 갔다가 1시간이 넘게 이 찬양을 하며 그 땅과 사람들을 축복했었다. 오늘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현장을 다녀오며 다시 한 번 이 찬양으로 이 땅과 사람들을 축복했다. 그 어느 땅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제외될 수 없음을...

아담의 시간 1

​ [ 아담의 시간 ] 남편들만의 시간.... 남자들만의 시간....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웃음도 많고... 지난 3일은 이러한 시간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말 그대로 ‘사역’이 있는 날이다. 성과를 내야하고... 결과를 내야하고... 일을 해야하고... 그러한 삶을 치열하게 살던 남자들이 오늘은 ‘일’이 아니라 ‘사랑’을 하려고 한다. 익숙하지 않겠지만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기를...!! 그래서 기대가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