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강명주 집사 가정 영상심방
김성민, 강명주 집사 부부 영상심방했다. 서울, 코트디부아르,서울의 3각 영상심방. 두 사람을 본지도 참 오래 되었고, 명주 집사를 본지는 2005년이니까 16년이 되었구나... 참 치열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온 가정.. 그리고 성민집사가 지난 몇 년간 참 많은 변화를 겪었고,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야기 하나하나에 묵직함이 담겨 있었다. 여러가지 일로 떨어져 지내지만 하나님이 다시금 하나로 묶어주시기를... 아프리카를 향한 마음으로 그 자리까지 가게 하셨으니 그 마음으로 다시 하나가 되게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