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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집사님들과 복음나눔 훈련

목요일 저녁에는 남자집사님들이 초신자들과 복음을 나누실 수 있도록 훈련하 '복음나눔양육자' 과정이 있습니다. 오늘 나누면서 집사님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목사님! 복음을 나눠야 할 사람이 보여요" "친구들이 힘들어하면 부담감이 느껴져요" "복음나눔 양육자과정 하기를 잘했어요" 집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요. 우리 집사님들이 드디어 걸려 들었구나! 복음을 나누는 감격에 ㅋㅋㅋ 빠져 나오지 못하는 매력에 ㅋㅋ 7월부터는 우리 집사님들이 나누시는 걸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하심대로 일하신다

십자가 말씀을 나누면서 그 의미를 붙들고 기도하고 있다. 십자가를 믿기에 선포하고.. 십자가를 믿기에 기도하고... 십자가를 믿기에 나아가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하심대로 일하신다. 그 선하심이 너무 놀라워 우리의 생각과 다를 수 있지만 분명 그렇게 일하신다! 십자가를 통하여 그렇게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세스고딘 '마케팅이다'

마케팅이다 국내도서 저자 : 세스 고딘(Seth Godin) / 김태훈역 출판 : 쌤앤파커스 2019.03.27 상세보기 고난주간에 읽고 있는 책이 '마케팅' 책이다. 책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세스고딘'이라는 저자 때문에 책을 구입했다. 책을 읽으면서 교회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새로운 사회와 시대가 열리면서 교회 목회자들이 가져야 할 생각이 여기 담겨져 있다. 특별히 교회를 개척하려고 하는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귀한 통로가 되어준 두사람

​ 소망교회 있을 때 한 권사님이 찾아오셔서 고형진 목사님을 아신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만남을 계속 가졌다. 처음에는 주로 예리 이야기였고, 초딩 입맛인 나를 위해 반찬을 만들어주시기도 하고 여러가지 도움을 주셨다. 교회를 시작하면서 권사님은 첫째딸 예은이를 데리고 오셨고. 그 만남이 지금까지 이어졌고, 예은이가 다음 달에 결혼을 한다. 목사님 껌딱지(?)라고 말을 했지만 정작 내가 받은 사랑이 더 많았다. 그리고 이 녀석은 나에게 주례를 받겠다고 식장까지 번거로움을 감수했다. 그러기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있다.... 연애하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야기했기에 마음이 짠하다. 그러기에 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기도하게 된다. 결혼하기 전에 권사님, 예은이와 같이 만났다. 두 분을 격려하기 위해.......

영적전쟁 가운데 아내들

​ 아내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영적전쟁'이라는 무서운 주제로 나누고 있습니다. 사실 말만 무섭지 무서운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거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반전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노력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드러내는 '도구'가 된거지요. 아내들끼리 모여서 자신들의 상한 마음을 나눕니다. '수치심'을 나누고, '내면에 울고 있는 아이'를 나누고, 함께 울고... 함께 웃고... 다른 사람을 욕을 하고... 다른 사람을 비난을 하고... 다른 사람 이야기할 시간이 없지요.... 복음을 고백하는 공동체는 자신들의 연약함을 나누는 것이 참 자연스럽습니다. 왜냐하면 그 연약함을 넘어 비교할 수 없을만큼의 하나님의 은혜를 보기 때..

장로회신학대학원의 방문

​ 매년 신대원에서 1학년 학생 20명 가량을 보낸다. 사실 꿈꾸는교회는 보여줄 것이 별로 없다. 엄청난 하드웨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탁월한 설교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학교에서 보낼 때는 한가지를 알려주고 싶은 것일 것이다. 결국 교회는 ‘복음’이라는 것. 완벽한 교회는 없다. 그리고 완벽한 교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 그 자체가 먼저 ‘죄’이다. 전도사님에게 해야 할 말은 거의 다 했다. 아플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교회의 문제는 결국 목회자의 문제이기에..... 목회자가 정돈하지 않으면 다른 모든 것들은 모두 무너지는 것이기에.... 우리 전도사님들이 멋지게 잘 살아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