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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결혼예비학교 강의할 때

​ ​ 우연히 검색하다가 누군가 결혼예비학교 강의할 때 나를 태그 걸어놓았다. 물론 지금은 안하지만~~ 결혼예비학교 강의는 재미있다. 좋은 일에 좋은 강의는 유쾌하다. 하지만 공통된 요소가 없기에 오해소지가 많은 것은 또한 사실이다. 강의는 책임성이 없다. 그러기에 그들을 아름답게 이끌도록 돕지는 못한다. 그것이 강의를 그만 둔 정확한 이유이다. 그 이후로 외부에서 결혼강의는 하지 않는다. 우리 교회 가족들이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기에.... 외부 강의는 안하기로 한 것이 잘했다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래도 잠시 추억팔이 ! ㅋㅋㅋ

존재의 축복(1) 내 자신에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받는' 존재이고, '따라가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나에게 주어진 '관계'를 통하여 드러납니다. 내 자신과의 관계에서 드러나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드러나고... 세상과의 관계에서 드러나고... 신앙이 좋은 사람은 '관계'가 좋은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는'존재의 축복인 '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고 흘러가게 해 주시기를.... - 5월 첫째주 존재의 축복(1) 내 자신에게 -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시작

​ [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시작 ]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것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모두 동일한 출발점에서 시작합니다. 그것은 지금의 상황, 관계는 하나님이 주셨다는 믿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이것이 어긋나면 아무리 좋은 것을 이야기해도 결국 자기 욕심에 불과한 겁니다. 종종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하나님께만 순종한다는 사람을 만납니다. 주변의 말은 듣지 않고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다. 자신은 ‘믿음이 분명하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고집이며, 욕심입니다. 그 이유는 그 상황, 그 관계는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 이유가 있기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겁니다. 그 상황과, 그 관계를 따르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 내가 듣고 싶은 것만 ..

하나님 앞에서 내 모습

​ 오늘은 복음나눔이 2번 있었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다른 교회 분들인데 오늘 공부를 마쳤고, 두번째 시간에는 교회를 처음 다니는 분인데 새신자 복음나눔(Pre STEP) 2과 공부였습니다. 첫번째 공부를 하면서 든 마음은 복음 앞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이스한 내 모습'이라는 겁니다. 잘 사는 것 같고... 문제 없는 것 같고.... 교회생활 잘하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박수받고 인정받고... 공부를 마무리하면서 그 중에 한 분의 말이 여전히 마음에 남습니다. "제가 어디에서든 인정받고 박수받고 칭찬을 받는데...." 공부가 마무리가 되면서도 여전히 그 분의 마음에 '하나님'은 안 계시는 겁니다. 참 속상했지만 그것 역시도 제가 책임질 영역도 아니..

비전을 향해 가는 사람의 싸움

​ [ 새로운 비전을 향해 가는 사람의 싸움 ]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100%일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내 안에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계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하지만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것을 귀하다고 받아주십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십니다. 그런데 한 가지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시지만 동시에 내 안의 죄된 모습도 다듬어가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향해 가는 사람은 결국 내 안의 ‘죄성’과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이뤄가시기에 우리는 우리의 싸움을 더 주목하며 바라봐야합니다. 대안학교와 두번째 교회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신앙을 가진 ‘척’이 아니라 신앙인

​ 목회를 하다보면 신앙이 참 좋아보이는 사람을 만납니다. 한결같고.... 화도 잘 내지 않고.... 늘 웃는 모습이고.... 모든 모임에도 잘 참석하고...... 그런데 복음나눔을 하다보면 알게 됩니다. ‘신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삶’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으며 결국 BAD인 세상에서 만들어진...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다른 사람도 착각하고, 자기 자신도 착각합니다. 그 안에 지독한 자기 중심성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주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지는 일은 따위는 안합니다. 하나님이 1-10까지 말씀하시는데 1-7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것만 하고, 나머지는 모르는 척 합니다. 그것을 순종이라도 생각하지만 그건 상식입니다. 이 세상이 좋다고 하는 모습..

복음나눔 STEP2를 준비하며

​ 요즘 복음나눔 STEP2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예전에 했던 내용들을 수정, 보완하려고 했는데 요즘 하나님을 조금씩 더 알아가면서 내용이 아주 새롭게 바뀌다보니 시간이 더 걸리네요. STEP1은 복음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것에 집중했다면 STEP2는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살아내는 훈련을 하며 내 삶에서 구체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게 될 겁니다. 지금 Pre STEP 복음나눔 양육자들을 세우고 있는데 이 분들이 하반기에 양육을 시작하시게 되면 내년에는 이 분들부터 STEP2를 시작하게 될 겁니다. 복음을 나누는 분들이 더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STEP2를 하면서 놀라운 것들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복음이 현실이 되는.... 말씀이 현실이 되는... 그리고 그 자리에 내가 있게 되는..... ‘꿈꾸..

기적이 일상이 되는 교회

개인적으로 꿈꾸는교회의 시즌2가 시작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셨는데 둔한 제가 이제서야 눈치를 챈 겁니다.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는 하나님께서 복음에 대하여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알게 하시고, 세뇌를 시키시고, 이제는 그 복음을 실제로 살아내는 훈련을 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경험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내 생각, 내 마음, 내 계획이 아니라 그 분을 향한 '믿음'만이 필요합니다. 내 의심을 버려야 하고... 내 두려움을 버려야 하고... 내 자존심을 버려야 하고.... 믿음을 택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기적'이라고 합니다. 요즘 그 고백으로 살아가다보면 정말 하나님이 많은 ..

2019년 드림패밀리 예배

1년에 1번, 매년 5월에 다같이 예배드리는 드림패밀리 예배를 드립니다. 자주 보지 못하기에, 이렇게라도 보면서 예배드리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제는 이렇게 예배드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아마 라운지에서 예배를 이렇게 드리는 것도 마지막인 듯 싶습니다. 이렇게 걸음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기에 더 철저하게 복음 앞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도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복음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