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정말 치열하게 살아본 사람은 '신'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내 힘만으로 안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정말 치열하게 살아본 사람은 '성령님'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내 힘만으로 안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공통점이 나타납니다. "치열함" 아직까지 '신'을 찾지 않고 아직까지 '성령님'을 찾지 않았다면 . . . 인생 대충 산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