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십자가 ‘속량’

꿈꾸는꼬목사 2019. 4. 17. 14:31


십자가...
“속량”

지배권이 바뀌었음을....
더 이상 붙들 수 없고,
더 이상 매여 있지 않아도 됨을....
더 이상 그것이 내 인생을 결정하지 않음을....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는데
거기에 붙들려 있다면?

그래서 기간이 오래될 수록
마음의 깊은 부분을 만지고 다뤄야 한다.

- 고난주간 셋째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