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속량”
지배권이 바뀌었음을....
더 이상 붙들 수 없고,
더 이상 매여 있지 않아도 됨을....
더 이상 그것이 내 인생을 결정하지 않음을....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는데
거기에 붙들려 있다면?
그래서 기간이 오래될 수록
마음의 깊은 부분을 만지고 다뤄야 한다.
- 고난주간 셋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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