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은 사람을 잘 만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오늘 너무 만나고 싶은 가정이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며
복음에 응답하는 남편의 모습...
그리고 그것을 신뢰하는 아내의 모습...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복음 앞에 서서
응답하는 가정이 되리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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