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에는
남자집사님들이 초신자들과
복음을 나누실 수 있도록 훈련하
'복음나눔양육자' 과정이 있습니다.
오늘 나누면서 집사님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목사님! 복음을 나눠야 할 사람이 보여요"
"친구들이 힘들어하면 부담감이 느껴져요"
"복음나눔 양육자과정 하기를 잘했어요"
집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요.
우리 집사님들이 드디어 걸려 들었구나!
복음을 나누는 감격에 ㅋㅋㅋ
빠져 나오지 못하는 매력에 ㅋㅋ
7월부터는 우리 집사님들이 나누시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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