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진 (Ko Hyungjin) 목사님이 강의하시며
너무 탁월하고, 신선하고 매력 있다고 하셨던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
형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시는 사이에
동생이 가서 강의를 하게 되었네요.
앞의 내용을 살펴보니 주제는 정반대네요!!
형님은
'교회 혁신' 섹션에서
"전통을 새롭게 하는 목회"를 강의하셨고,
동생은
'새로운 교회' 섹션에서
"포스트 크리스텐덤 시대의 사역"으로 강의를 하네요.
언제 기회를 잡아서
형님과 같이 강의를 하면 재미있겠네요!!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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