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가
누군가 결혼예비학교 강의할 때
나를 태그 걸어놓았다.
물론 지금은 안하지만~~
결혼예비학교 강의는 재미있다.
좋은 일에 좋은 강의는 유쾌하다.
하지만 공통된 요소가 없기에
오해소지가 많은 것은 또한 사실이다.
강의는 책임성이 없다.
그러기에 그들을 아름답게 이끌도록 돕지는 못한다.
그것이 강의를 그만 둔 정확한 이유이다.
그 이후로 외부에서 결혼강의는 하지 않는다.
우리 교회 가족들이 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기에....
외부 강의는 안하기로 한 것이 잘했다 생각한다.
앞으로도~!!!
그래도 잠시 추억팔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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